범위를 정하는 기준
- 01
눈에 보이는 손상보다 한 줄 넓게
깨진 타일 옆 장도 두드려 보면 속이 빈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장만 바꾸면 얼마 뒤 옆 장이 다시 들뜨기 때문에, 두드려 확인한 범위까지 함께 걷어냅니다.
- 02
높이는 주변 타일에 맞춰서
기존 바닥은 오래 쓰면서 조금씩 눌려 있습니다. 새 타일을 붙일 때 접착제 두께로 높이를 조절해 걸리는 턱이 생기지 않게 맞춥니다.
- 03
석재와 대형 타일은 한 줄 단위로
사무실이나 로비에 많이 쓰는 큰 석재 타일은 한 장이 넓어 무게가 고르게 실리지 않으면 다시 뜹니다. 이런 바닥은 한 줄 단위로 걷어내 바탕을 다시 고른 뒤 붙입니다.
난방 배관이 지나는 바닥
주거 공간 바닥 아래에는 난방 배관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일을 걷어낼 때 강하게 깨어 내면 배관을 건드릴 수 있어서, 이런 바닥은 공구를 바꾸고 깊이를 얕게 잡아 조심스럽게 떼어냅니다. 난방을 켰을 때만 들뜨는 바닥은 배관 열로 바탕이 움직이는 경우라 원인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영업 중인 공간의 작업 순서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을 멈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은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걷어내기와 붙이기를 몰아서 하고, 굳는 동안에는 작업 구역을 표시해 밟지 않도록 합니다. 한 번에 다 막기 어려우면 구역을 나누어 며칠에 걸쳐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작업 전과 후
거실·상가·사무실 바닥을 걷어내기 전과 다시 깐 뒤의 모습입니다.

전후창가 쪽 바닥

전후사무실 석재 바닥

전후좁은 공간 바닥
자주 묻는 질문
바닥 타일 위에 그대로 덧방해도 되나요?
수리한 바닥은 언제부터 밟을 수 있나요?
같은 무늬 바닥 타일이 단종됐으면 어떻게 하나요?
상담 전에 이렇게 찍어 보내 주세요
들뜨거나 깨진 바닥을 서서 내려다본 사진 한 장과, 문턱이나 벽 걸레받이가 함께 나오게 낮게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범위와 높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영업 중인 곳이라면 작업 가능한 시간대도 적어 주세요.